우즈벡 IT Park와 업무협약, 20년만의 공공 망분리 개편, 개인맞춤형 스킨케어 큐라펄스 2026. 9. 18. | Vol. 26-37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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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IT Park 한국사무소 유치… 한-우즈벡 IT 협력 ‘가속화’
- GDIN, IT Pakr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양방향 동반성장'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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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N은 지난 9월 1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우즈베키스탄 아이티파크(IT Park) 한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한국사무소 개소는 지난 6월 IT Park 대표단의 GDIN 방문 이후 3개월 만에 이뤄낸 실질적 결실로, GDIN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양국 간 긴밀한 디지털 협력 의지가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셰르조트 셰르마토프(Sherzod Shermat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은 "한국의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이번 사무소는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과 우즈벡 기업의 한국 내 파트너십 구축을 동시에 이끄는 '양방향 동반 성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GDIN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 '디지털 우즈베키스탄 2030'과 판교 거점의 시너지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2030년까지 15억 달러 규모의 AI 시장 조성 및 50억 달러 IT 서비스 수출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우즈베키스탄 2030'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판교 한국사무소는 이러한 국가적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해외 우수 IT 기업 및 투자 유치를 이끌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국사무소는 우즈벡 디지털기술부 근무 경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다니야르 아타자노프(Daniyar Atadjanov) 대표가 이끌 예정입니다.
🤝 AI·디지털 전환(DX) 중심의 GDIN-IT Park 전략적 업무협약(MOU)
개소식과 함께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양국 기업의 교차 진출 및 고숙련 IT 인재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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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벤처(JV) 설립 등 파트너십을 통한 한국 및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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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자금 및 투자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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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노베이션 등 양 지역의 디지털·기술적 과제 공동 해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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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및 VC 투자 관련 모범 사례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종갑 대표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기술과 인재가 결합하면 중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파괴적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며, 양국 기업의 성공적인 조인트벤처(JV) 탄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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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옷: AI·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시옷이 미국 클라우드 보안·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어스링 시큐리티(Earthling Securit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합니다. 양사는 시옷의 AI 보안 기술과 어스링 시큐리티의 현지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결합해 현지 PoC를 추진하며, 클라우드 멀티에이전트 AI 기반 보안 플랫폼 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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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돕는 '글로벌 공식 에이전시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인증·통관, 콘텐츠 제작, 마케팅, CS, 배송 등 한국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맞춤형 에이전시 매칭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를 유치하고 국내 유통 체인까지 연결하는 생태계를 확장해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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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우드: 치과 DX 솔루션 기업 글라우드가 자사의 치과용 3D 프린터 '저스트프린트(Just Print)'에 대해 50억 원 규모의 판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실시간 보철 제작 플랫폼 '저스트스캔'과 3D 프린터를 결합해 이미 전국 350여 개 치과에 제휴 솔루션을 공급 중인 글라우드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치과 디지털 전환(DX)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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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벨리온: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일본 AI 인프라 기업 ai&(아이앤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도쿄 데이터센터에 AI 추론 인프라 '리벨랙(RebelRack)'을 구축합니다. ai&은 도입 규모를 100대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리벨렉'은 별도 환경 전환 없이 납품 당일 가동이 가능한 높은 호환성이 강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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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 연구에서 확장된 고주파"... 정밀 세포자극으로 스킨케어 '큐라펄스'
- 임상 기반 의료 기술 이식, AI 기반 '맞춤형 뷰티 루틴' 플랫폼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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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2032년 135조 원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초음파와 LED 등을 활용한 다양한 기기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피부 두께와 수분도가 최대 40%까지 차이 나는 만큼, 기존의 일률적인 케어 방식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려웠습니다. 뷰티테크 기업 큐라펄스(CuraPulse)는 7년간 축적된 뇌(Brain) 저강도 집속 초음파 연구 자산을 피부 영역으로 확장하여, 정밀 주파수 제어와 복합 에너지를 결합한 독자적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 왜 25MHz 초음파와 복합 에너지 제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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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Hz 초음파의 정밀 표적 자극: 기존 보급형 기기(1~19MHz)가 피부 깊은 곳까지 넓게 에너지를 전달했다면, 25MHz 고주파 초음파는 파장이 약 0.06mm로 매우 촘촘해 피부 겉면과 진피 경계층(DEJ)에 정밀하게 작동합니다. 덕분에 주변 조직에 불필요한 열 자극을 주지 않고, 탄력을 좌우하는 핵심 층만 집중 케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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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Sync™ 동기화 제어: 초음파, 미세 전류, LED 테라피를 따로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의 박자에 맞춰 정밀 동기화합니다. 에너지 간 엉킴 현상을 줄여 사용 시 통증과 따가움을 대폭 낮췄으며, 진피 내 콜라겐(270%)과 엘라스틴(200%) 생성 반응을 효율적으로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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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Poration™ 화장품 흡수 극대화: 초음파가 피부에 미세한 진동을 주고 미세 전류가 길을 열어주는 이중 길터기 기술을 결합했습니다. 임상시험 결과, 손으로 바를 때보다 유효 성분의 진피층 전달률이 80%에 달하며 흡수 깊이는 572% 증가하는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 의료기기급 안전성과 지속 가능한 뷰티 플랫폼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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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단계의 의료기기급 안전성: IEC 60601-1(전기·기계적 안전) 및 IEC 14971(위험 관리) 등 엄격한 국제 의료기기 표준을 적용하고, 파형 정류 기술을 통해 유해 노이즈와 고주파 왜곡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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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 케어와 데이터 기반 락인(Lock-in): 피부 상태를 실시간 측정하는 기술과 AI를 연동해 사용자의 피부 변화를 지속 추적합니다. 단발성 기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개인 피부 데이터에 맞춘 케어 모드 제공과 전용 앰플·소모품 재구매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맞춤형 구독 생태계를 완성했습니다.
탄탄한 임상 데이터와 국제 안전 인허가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 파트너십을 넓혀가고 있는 큐라펄스는, 홈 케어 디바이스를 '단순 미용 가전'에서 '데이터 기반 메디컬 뷰티테크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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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빗장 여는 공공 IT... 국가망 보안체계 전환과 B2G SaaS의 조건
- 획일적 망분리 폐지하고 다층보안체계(MLS)로... 공공시장의 대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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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획일적으로 유지되어 온 공공 부문의 물리적 망분리 제도가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보안을 차등 적용하는 국가망 보안체계(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로의 전격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1월 정부 합동 TF 구성으로 시작된 획일적 망분리 개선 작업이 실증 가이드라인을 거쳐 2027년부터 전체 공공 부문으로 본격 확산될 전망입니다.
그간 공공기관은 보안을 이유로 생성형 AI나 민간 클라우드 SaaS 도입이 대단히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기밀(C)·민감(S)·공개(O)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다층보안체계(MLS)가 정착되면서 공공 IT 시장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단순 인증을 넘어 공공의 본질을 읽어야" — 이선웅 클라우다이크 대표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클라우다이크의 이선웅 대표는 지디넷코리아 기고를 통해, N2SF 전환으로 B2G SaaS 스타트업에게 기회의 문이 열렸으나 시장 안착을 위해서는 단순 인증을 넘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고문의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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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의 착시와 '최소 입장권'으로서의 CSAP: N2SF로 공공의 문이 열린다고 해서 모든 SaaS 기업에게 시장이 저절로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CSAP(클라우드 보안인증) 등 보안 인증은 공공 시장 진입을 위한 최소한의 '입장권'일 뿐, 인증 취득이 곧바로 실제 도입이나 매출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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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도입의 진짜 장벽 (레거시 연동과 특수 프로세스): 실제 공공기관 도입 단계에 들어서면 인증 규격표에는 없는 현장 난제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공공 특유의 결재 및 문서 관리 프로세스, 기존 구축형(온프레미스) 행정망 레거시 시스템과의 매끄러운 연동성을 구현하지 못하면 실제 채택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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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aaS 기업의 밀착형 차별화 기회: 커스터마이징이 어렵고 경직된 글로벌 대형 SaaS에 비해, 국내 스타트업은 유연한 시스템 호환성과 공공 담당자의 실제 페인 포인트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밀착형 지원을 통해 B2G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N2SF 전환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
N2SF 전환에 대한 업계의 시각은 기대와 함께 신중론도 여전합니다. 먼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 및 SaaS 기업들은 그동안 강한 규제 장벽에 막혀 있던 공공 AI·클라우드 시장이 개방되면서 B2G로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은 물론, 공공 레퍼런스를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보안 전문가들은 기밀(C)·민감(S)·공개(O) 데이터 등급 분류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명확히 자리 잡지 못할 경우 책임 소재 혼선이나 보안 사고 리스크가 오히려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와 기록관리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스타트업이 과도한 법적·운영적 리스크를 안게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여기에 중소 SI 및 기술 스타트업 사이에서는 등급별 보안 아키텍처 수립과 자산 식별 등 초기 R&D와 컴플라이언스 비용 증가로 인해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는 신중한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가망 보안체계(N2SF)의 전환은 공공 IT 생태계의 판을 바꾸는 대변혁입니다. 단순히 규제 문턱이 낮아질 거라 기대하기에 앞서, 초기 제품 설계부터 제로 트러스트를 내재화하고 기존 행정망과의 호환성을 갖추는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공공 업무의 행정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객관적 데이터로 증명해 낼 때,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공공 시장에서도 진정한 성장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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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Startup Campus Building #3, 20, Pangyo-ro 289Beon-gil,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Korea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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