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Korean Valley' 거점 연계, 심혈관 AI 메디픽셀, '국공유 AI' 화두까지! 2026. 7. 31. | Vol. 26-30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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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N,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와 업무협약 체결
- KOBRAS의 민간 네트워크와 결합... 혁신 기술기업의 중남미 시장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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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N이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와 ‘한국 혁신기술기업의 브라질 진출 및 한-브라질 협력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GDIN이 국내 혁신기술기업들의 중남미 거점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코리안 밸리'(Korean Valley) 확대와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남미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GDIN은 최근 브라질 파라나주 이바포라에 이어 론드리나와 마링가에 연달아 'Korean Valley'를 개소하며, 바이오·AI·애그테크 등 K-딥테크 기업의 현지 실증(PoC)과 사업화를 밀착 지원하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민간·공공 네트워크, 전문성을 적극 결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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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진출 희망 기업 발굴 및 현지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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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기업·기관·지방정부·학계 네트워크 연계 및 합작법인(JV) 설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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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세미나, CEO 교류회 등 혁신 생태계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AI전환(AX) 및 디지털전환(DX) 등 첨단 산업을 포함해 K-콘텐츠, 뷰티, 푸드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다각화할 방침입니다. GDIN은 현지 대학, 파라나산업연맹(FIEP) 등의 기존 협력체계에 KOBRAS의 전문성을 더해 국내 기업들이 남미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현지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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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스콤: 의료 AI 전문기업 크레스콤이 미국 의료기기 기업 OXOS Medical과 '소아 골연령(Bone Age) 분석 AI 알고리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휴대형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을 개발하는 OXOS 플랫폼에 크레스콤의 AI 골연령 자동 분석 기술을 탑재하여 미국 의료진의 진단 효율성을 극대화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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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딥러닝: 비정형 문서 데이터화 전문기업 한국딥러닝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서연이화의 AI 구축 사업에 참여해 AI 광학문자인식(OCR) 및 파서(Parser)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PDF,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사내 문서를 자동 추출·구조화하여 공정·설계 데이터를 사내 시스템과 연계하고 현장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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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프레소: 통합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에 SaaS 형태의 클라우드 SIEM 서비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를 공급했습니다.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로그 수집부터 위협 탐지·분석·대응까지 일체형으로 제공하여 국내외 사업장의 클라우드 보안관제 체계를 한층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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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사일로: 완전동형암호(FHE) 전문기업 디사일로의 LLM 추론 프레임워크 ‘THOR(토르)’가 국제 표준화 단체 HomomorphicEncryption.org의 ‘FHE 벤치마킹 Suite’에 공식 등재되었습니다. THOR는 복호화 없이 암호화된 상태로 LLM 추론 전체 과정을 수행하는 기술로, 암호화 언어모델 성능의 글로벌 검증 기준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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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스핀: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은행 BRI 그룹 계열사인 'BRI 다나렉사 증권'에 해킹방지 솔루션 '에버세이프'와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공급했습니다. 독자적인 AI-MTD 기술과 화이트리스트 탐지 기법을 바탕으로 현지 금융 앱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제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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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없이 10초 만에"... 심혈관 중재시술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메디픽셀'
- AI 기반 완전 자동화 분석으로 실시간 임상 의사결정 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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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픽셀(Medipixel)은 인공지능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결합하여 사망 원인 1위인 심혈관질환의 진단 및 중재시술(PCI) 워크플로우 전반을 혁신하는 AI 의료기기 전문 기업입니다.
기존의 심혈관 중재시술 방식은 숙련된 시술자의 육안 판단에 의존하거나, 미세 철선(Pressure Wire)을 삽입하고 고가의 일회성 카테터와 약물 투여가 필요해 환자 부담이 크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메디픽셀은 기존 심혈관 조영술(Angiography) 영상만으로 별도의 침습 장비 없이 시술실 내에서 즉시 분석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 'MPOne'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 시술실에서 실시간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 혈관 형태 분석 AI 'MPXA': 심장 혈관 어디가 얼마나 좁아졌는지를 단 몇 초 만에 자동으로 찾아내고, 딱 맞는 스텐트의 크기와 위치까지 알아서 추천해 줍니다. 미국 FDA 승인과 국내 식약처 허가를 모두 획득해, 국내 주요 대형병원은 물론 글로벌 시술 현장에서 필수 보조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 실시간 혈류 계산 AI 'MPFFR': 환자 몸에 아픈 미세 철선을 넣거나 약물을 투여하지 않고, 기본 엑스레이(조영) 영상만으로 피가 얼마나 잘 흐르는지(FFR 수치)를 약 10초 만에 계산합니다.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기술로, 고비용·고위험 검사를 대체하며 시술 과정을 대폭 줄여줍니다.
🤖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하는 차세대 성장 엔진
메디픽셀은 단순 효율 개선용 Radiology AI를 넘어, 검사 및 시술 행위 자체의 가치와 예후를 개선하는 Cardiology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표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 판독 효율 개선을 넘어, 시술 절차 단순화와 의료 비용 절감을 통해 AI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ROI)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AI로 열어가는 새로운 헬스케어의 시대, 메디픽셀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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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기업의 대주주가 되면? ... 부의 공유 vs 감시기능 무력화
- Open AI와 미정부간 지분투자 논의속 '독립적 규제 실종' 우려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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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penAI, Anthropic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생성형 AI 선도 기업들이 미국 정부에 지분을 양도하거나 '국부펀드'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구동에 필요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규제, 국책 인프라 투자 등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 절실해진 빅테크와, 기술 혁신의 결실을 안보자산 등 국가적 자산화하려는 정부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로 미국 뿐만 아니라 각국 기업과 정부 역시 고민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글로벌 테크 매체 Rest of World는 최근 'Why state-owned AI won't solve inequality'라는 기사에서, 이러한 국가 주도형 모델이 '부의 불평등 해소'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정부의 감독 감시(Oversight)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합니다.
⚠️ '부의 공유를 통한 양극화 해소' vs '규제 무력화'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인간 노동의 대체, 그리고 그에 따른 빈부격차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의 하나로 "국가가 AI 지분을 취득해 이익을 공유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AI 기업의 대주주나 이해관계자가 되는 순간, AI의 안정성, 독과점, 그리고 윤리적 문제들을 철저히 감독해야 할 '규제자'로서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잃게 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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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통제 체계의 실질적 무력화:
정부 스스로가 이익을 나누어 갖는 '주주'의 입장에 서게 되면, AI 기업의 비윤리적 데이터 수집이나 안전성 결함, 독과점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나 엄격한 법적 규제를 가하기 어렵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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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재분배'라는 착시:
단순히 정부가 AI 지분을 갖는다고 해서 일반 대중이나 노동자들에게 혜택이 공정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부와 특정 빅테크 간의 공고한 '카르텔'이 형성되어 기술 독점과 양극화가 고착화될 위험도 있다는 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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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생태계의 양극화:
정부의 지분과 전폭적 인프라 지원을 등에 업은 '관제 AI 기업'이 등장하면, 민간 영역의 순수 벤처·스타트업들은 정책적 차별과 인프라 접근성 격차로 인해 공정한 경쟁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정부의 AI 기업 지분 소유는 '독립적 심판'으로서의 감시 체계를 흔드는 위험한 도박일까요, 아니면 막대한 전력과 인프라가 투입되는 AI 패권 전쟁 시대에 불가피한 '국가적 전략 선택'일까요?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경쟁을 헤쳐나가려면 기업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은 명확관화합니다. 국가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자 역할과 규제자로서의 독립성 확보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는 고민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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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Startup Campus Building #3, 20, Pangyo-ro 289Beon-gil,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Korea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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