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커머스의 새 바람 스튜디오랩, '상장해도 복수의결권 유지' 상장 규정 개정 예고 2026. 6. 12. | Vol. 26-23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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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제한 없다... 'K-글로벌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34개사 선정
- 업력 20년 넘는 베테랑 기업부터 새내기 기업까지, 다양한 스펙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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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GDIN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인 'ICT 창의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34개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3차에 걸쳐 엄격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의 면면들을 보면, 혁신 기술 기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책임지겠다는 GDIN만의 프로그램 운영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되었습니다.
♾️ "성공할 때까지 밀어준다"… 10년 연속 파트너십, 업력 제한도 없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은 결코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이번 1차 선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글로벌 소액 해외송금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혁신 기업 '모인(Moin)'입니다. 모인(Moin)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으로 멤버사로 선발, GDIN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체급을 키워왔습니다. 이는 기업의 업력과 상관없이 성공할 때까지 지원한다는 프로그램 운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창업 7년 이내'라는 조건을 내세웁니다. GDIN은 기업이 정작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이 필요한 시기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업력 제한'을 과감히 없앴습니다. 10년간 멤버사로 함께 한 모인을 비롯해 가우디오랩, 위닝아이, 링글, 씨드로닉스, 투라인클라우드, 리솔, 에어스메디컬 등 총 16개의 '창업 7년 초과' 테크 기업들이 선발되어 글로벌 스케일업에 속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스펙트럼의 신규 멤버사들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처음으로 GDIN과 인연을 맺은 기업은 총 13개 사입니다. 업력 20년차가 넘는 넷큐브와 넷앤드 등 탄탄한 기술력과 내공을 지닌 '시니어' 테크 기업들이 대거 합류하여 사업의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동시에, 창업한 지 갓 1년이 지난 엔터프라이즈 AI 스타트업 '아크론(Akron)'과 같은 신생 테크 기업도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GDIN은 경험많고 노련한 선배 스케일업 기업들과 파괴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 스타트업이 한 생태계 안에서 어우러져 글로벌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글로벌 성장을 위한 GDIN의 전방위 엑셀러레이팅
선정된 기업들에는 법률·특허·회계·PR 분야의 해외진출 전문 컨설팅과 타깃 시장 맞춤형 PMF(시장검증)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해외 특화 전시회 참가, 글로벌 VC 대상 수시 IR 및 테크매칭, 판교 보육공간 제공 등 세계 무대 안착에 필요한 원스톱 실무 솔루션이 패키지로 지원됩니다.
"글로벌 기회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기회는 아닙니다. GDIN은 타이밍을 놓쳐 글로벌 진출 기회를 잃는 기업이 없도록 올해 9월까지 매달 기업들을 수시 모집하고 선발할 예정입니다.
GDIN 김종갑 대표는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은 긴 호흡으로 달리는 마라톤과 같다"며, "어떠한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기술의 파괴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만을 지표로 삼아 우리 혁신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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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아야 할 펫테크 기업들...제20회 반려동물 IR 데이 개최
- 6월 19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첨단 바이오 및 데이터 기반 혁신기업 4개사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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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의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가 '제20회 반려동물 IR Day'을 6월 19일(금)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데이터, 바이오 폴리머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화 중인 국내 펫테크 기업들이 참여, 자신들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소개합니다.
행사 전반부에는 '반려동물 IR Day'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두 기업이 무대에 올라 그간의 스케일업 과정과 성과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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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큐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을 개발하는 노드큐어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과제를 확보했습니다. 노드큐어는 반려견 맞춤형 면역항암제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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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페터: 반려동물의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개체 정밀 식별 및 건강관리를 돕는 데이터 기반 펫테크 기업입니다. 유전자 기반 개체식별 서비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기존의 물리적 식별 방식이 가진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는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IR 세션에서는 독창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 중인 유망 기업들의 발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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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그룹 (그레이코트 리서치): 전 세계 30여 개국 보호자 상담 경험과 1만여 마리의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양이 신장 건강을 관리하는 영양보조제 기반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 '그레이코트 키드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튀르키예의 동물용 의학 및 전문 유통기업인 '펠리칸 파마(Felikan Farma)'와 3년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유통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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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플로라: 바이오 폴리머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자기 무게의 최대 1,000배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최적화하여 관절용 주사의료기기 '히알점프'를 개발했습니다. 관절강 내 직접 투여를 통해 즉각적인 윤활 및 통증 저감 효과를 제공하며, 유효성분의 잔류 기간을 1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하여 유효성을 높였습니다.
반려동물 산업은 기술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는 분야입니다.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펫테크 기업들이 궁금하시다면 6월 19일 IR Day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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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다비오가 도미니카공화국 환경·천연자원부와 AI 기반 국토·기후변화·환경 모니터링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도미니카 수도권 지역에서 AI 기반 도시 변화탐지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다비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성영상 및 GeoAI 기술 기반의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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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씽큐: 수술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메디씽큐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Baxter'와 차세대 3D 수술 시각화 플랫폼 'SHIYA'에 대한 글로벌 독점 공급-유통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대 20배율의 고해상도 3D 이미지 구현과 실시간 영상 공유 기능 등을 갖춘 'SHIYA'는 박스터 브랜드의 OEM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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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레잇: AI 기반 프롭테크 기업 제너레잇이 미국 종합 건축설계 사무소 'Pivotal Architectur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제너레잇은 대지면적, 용적률, 임대 수익, 공사비용 등을 종합하여 건물 디자인과 최적의 개발 시나리오를 빠르게 도출하는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내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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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이크코리아: 스마트 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브라질 현지 파트너와 함께 축산 데이터 플랫폼 사업 실증에 착수했습니다. IoT 센서가 내장된 바이오캡슐을 통해 소의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 측정하는 축산 헬스케어 플랫폼 '라이브케어' 기술을 앞세워, 향후 약 100만 마리 규모의 중남미 가축 데이터 관리 사업으로 시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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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로보틱스의 융합, 커머스 콘텐츠의 미래를 여는 '스튜디오랩'
- 3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패션 커머스의 미래를 바꿀 피지컬 AI 선두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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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레터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파괴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세계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유망 멤버사들을 집중 조명하는 'GDIN's Choice' 코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올해 처음 GDIN의 멤버사로 참여하는 피지컬 AI 혁신 기업 스튜디오랩(STUDIO LAB)입니다. 스튜디오랩은 생성형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고도화하여 이커머스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 촬영부터 상세페이지까지 15초 컷... 커머스 맞춤형 RaaS & SaaS 통합 솔루션
2021년 삼성전자 사내벤처에서 스핀오프한 스튜디오랩은 반복적이고 고비용·저효율로 운영되던 기존 커머스 콘텐츠 제작 공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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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CY PB: 피지컬 AI 기반의 촬영 자동화 로봇입니다. 인공지능이 모델과 제품의 특징, 배경 정보를 실시간 비전 기술로 분석하여, 전문 사진작가 수준의 촬영 결과물을 단 2분 만에 자동으로 구현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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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CY: 생성형 AI 기반의 커머스 콘텐츠 자동 생성 SaaS 플랫폼입니다. 사용자가 제품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제품 특징을 정밀히 분석하여, 판매에 최적화된 마케팅 문구 설정, 디자인, 레이아웃 배치까지 포함된 상세페이지를 단 15초~1분 만에 완성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이커머스 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겪던 상세페이지 제작 시간의 90%, 비용의 50%를 절감하는 획기적인 효율성 향상을 이뤄냈습니다.
💡 글로벌 무대와 시장이 증명한 피지컬 AI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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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가 증명한 기술력: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그중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도 2번이나 거머쥐었습니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로보틱스와 XR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완전히 바꾼, 공간 컴퓨팅 기술이 나아가야 할 가장 상업적이고 실용적인 정답"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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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AI 시장 개척: 스튜디오랩은 국내 F&F, 신성통상 등 대기업을 포함해 6,00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한 성과를 발판 삼아 해외 진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슈퍼AI 2026'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연달아 참여, 글로벌 리테일·커머스 기업들과의 기술 검증(PoC) 및 파트너십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는 "고객들이 커머스 현장에서 겪는 콘텐츠 생성의 고비용·저효율 문제를 현실적이고 탁월한 품질의 기술로 해결해 주는 것이 우리의 핵심 미션"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AI와 로보틱스 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들과 접점을 넓히고 국가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꾸준히 해외 시장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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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하면 무용지물' 벤처 복수의결권, 상장 이후에도 유지된다
- 한국거래소 상장 규정 개정 예고... 최다의견권자 신설로 경영권 방어 실효성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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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벤처기업이 투자 유치 과정에서 지분 희석 우려 없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도록 도입된 '복수의결권(차등의결권)' 제도가 상장 이후에도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편됩니다. 한국거래소는 벤처기업이 기업공개(IPO)를 한 이후에도 복수의결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일부 개정안을 예고했습니다.
📊 지분 15% 미만으로도 기업을 이끄는 글로벌 창업주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자본시장에서는 창업주가 적은 지분으로도 장기적인 비전과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상장 시 차등의결권 구조를 폭넓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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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vs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보통주 지분율은 약 12%~15% 수준에 불과합니다. 테슬라에는 차등의결권이 없어 머스크는 끊임없이 경영권 불안과 의결권 확보(25% 목표)를 요구해 왔습니다. 반면, 최근 상장(IPO) 절차를 밟고 있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경우 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1주당 10표를 갖는 '클래스 B' 주식을 활용한 차등의결권 구조를 전격 도입했습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실제 지분율이 12.3%에 불과하지만, 클래스 B 주식의 93.6%를 장악함으로써 전체 의결권의 85.1%를 독점하며 절대적인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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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도의 한계와 모순: 반면 우리나라는 지난 2023년 11월에야 비상장 벤처기업에 한해 1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주는 복수의결권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상장 규정과의 불일치로 인해, 실제로 복수의결권을 발행한 벤처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경우 제도가 무력화되거나 자진 철회해야 하는 M&A·상장 모순이 발생하며 실효성 논란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 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실질 지배자 위한 '최다의결권자' 신설
한국거래소의 이번 개정안은 상장 과정에서 발생하던 이러한 제도적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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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의결권자' 개념 도입: 복수의결권 주식을 보통주 산정에서 제외하고,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산해 가장 많은 의결권을 보유한 주주를 '최다의결권자'로 정의합니다. 상장 이후에도 창업주가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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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경영 및 의무 보호 강화: 제도 악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신설됩니다. 최대주주와 최다의결권자가 다를 경우, 최대주주에게 적용되던 의무보유(보호예수) 등의 각종 상장 규제를 최다의결권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복수의결권의 의무보유 기간은 법률상 보통주 전환 기한 또는 해당 주주의 보통주 의무보유 종료 시점까지로 묶이게 됩니다.
이번 거래소의 규정 개정으로 유망 벤처기업들이 상장 이후 지분 희석이나 경영권 위협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공모 자금을 조달하고, 장기적인 혁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진정한 '스케일업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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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Startup Campus Building #3, 20, Pangyo-ro 289Beon-gil,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Korea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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