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매출도 담보가 되는 시대, 공공조달시장의 길잡이 2026. 5. 1. | Vol. 26-17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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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USA 2026에 K-테크가 뜬다"
- GDIN, 미국진출의 골든 게이트 SelectUSA에 6개 기업 동반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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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2026 SelectUSA 인베스트먼트 서밋’이 개최됩니다. GDIN은 이번 행사에 우리 혁신 기술 기업 6개사와 함께 참가, 미국 공공 시장 공략을 지원합니다.
🇺🇸 SelectUSA는 어떤 행사인가요? 미 상무부가 주관하는 SelectUSA는 미국 내 비즈니스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미국 정부 차원의 최대 규모 투자유치 행사입니다.
- 압도적 규모: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2,700명 이상의 투자자가 모이며, 미국 50개 주 전체의 경제개발기구(EDO)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집결합니다.
- 검증된 성과: 지금까지 2,560억 달러(약 350조 원) 이상의 투자 프로젝트를 창출, 명실상부한 북미 진출의 '골든 게이트'와 같은 기회입니다.
🚀 미국 무대에 서는 우리 혁신 기업들 GDIN은 이번 서밋에서 우리 기업들이 현지 파트너 및 정부 관계자들과 직접 매칭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지의 기술 수요를 감안해 GDIN이 엄선한 기업들입니다.
- 레티튜: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The Pond'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대입 전략을 제공, 글로벌 교육의 정보 격차를 해소합니다.
- 릴리커버: 스마트 피부 분석과 현장 즉석 제조 기술을 결합해,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진정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합니다.
- 메디코스바이오텍: 거미줄 단백질을 활용해 피부 조직 재생 및 상처 치유를 돕는 고부가가치 바이오 패치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 제제듀: 문제 풀이 과정을 AI로 정밀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과 부분 점수 채점까지 제공하는 똑똑한 AI 수학 튜터입니다.
- 펫나우: 반려동물의 코 무늬(비문)와 얼굴 특징을 AI로 인식해, 실종 방지와 개체 식별을 돕는 생체 인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하이리움산업: 수소 경제의 핵심인 수소 액화기 솔루션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GDIN은 우리 기업들이 50개 주 정부 관계자들과 직접 대면하여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자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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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의 해답은 '기술' 너머 '연결'에 있다"
- GDIN-머니투데이 공동주관 'K-우주포럼'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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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우주 산업의 성공 방정식은 단일 기술의 우수성을 넘어, 얼마나 촘촘하게 글로벌 생태계와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4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GDIN과 머니투데이가 공동 주관한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2026)'의 특별 세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VC 100여 명을 포함해 산·학·연·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우주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 글로벌 무대에서 빛날 K-우주 스타트업 3사
이번 포럼에서는 유망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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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비: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에도 탑재된 핵심 기술인 '홀추력기(Hall-effect thruster)'를 개발합니다. 위성이 우주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돕는 고효율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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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셀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사내벤처로 시작해 기존 대비 비용은 60% 낮추고 효율은 30%까지 끌어올린 차세대 탠덤(Tandem) 태양전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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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스페이스: 초고해상도 위성 카메라와 차세대 통신인 '레이저 광통신' 기술로 우주 데이터 경제의 고속도로를 닦고 있습니다.
💡 "지금은 연결의 시간" - 글로벌 진출의 필승 전략
6번째 세션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장석진 사업본부장의 사회로, 유럽우주국의 메디 티자르 한손 교수와 ICEYE 에릭 리 한국지사장, 그리고 김종갑 대표가 모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확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라며, "GDIN은 매년 30~40개 기업을 위해 실증(PoC)과 합작법인(JV)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대한민국의 무기: "제조 역량"
참석자들은 한국 기업들의 '빠르고 효율적인 제조 역량'이 글로벌 파트너십에서 강력한 매력 포인트라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거대 우주 담론뿐만 아니라 통신, 첨단 소재 등 밸류체인 내의 미개척 '틈새'를 공략한다면 우리 스타트업들에게 더 큰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조언도 이어졌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된 K-우주포럼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국의 혁신 기술이 글로벌 우주 생태계로 올해뻗어 나가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이 길에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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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허브: 디지털 신원인증과 결제솔루션 기업 크로스허브가 베트남의 하노이국립대, 호치민국립대, 다낭대학교 사범대학 등 3개 국립대학교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학생증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크로스허브의 글로벌 인증솔루션 IDBlock과 결제 솔루션 B-Pay을 활용해 약 21만 명의 학생과 교직원의 신분증을 디지털ID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 퍼즐에이아이: 퍼즐에이아이가 대웅제약과 인공지능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CL Note는 퍼즐에이아이의 퍼즐Gen(진료기록), 퍼즐ENR(간호기록), 스마트콜벨(환자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입니다.
🚀 딥엑스: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1000억원 이상 규모의 지분 투자를 받을 예정입니다. 딥엑스는 차세대 유니콘으로 거론되는 기업으로 2024년 시리즈C 라운드 때 이미 7000억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 빅웨이브로보틱스: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빅웨이브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과 다종 로봇 통합제어 AI 에이전트 ‘솔링크’(SOLlink)를 통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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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등록과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중견 SW 기업
📅 모집 기간: ~ 2026. 05. 15(금) 까지
📬 신청 방법: 온라인 간편 신청(https://buly.kr/7FTJvtw)
👯♂️ 지원 내용 ① (level 1)글로벌 SaaS 마켓플레이스 등록 및 최적화 ② (level 2)해외 수요처 맞춤형 제품 고도화 ③ (level 3)해외 현지 홍보 (일본 교토 IVS 2026 참가, 7/1~7/3) ✔️ 기업이 신청한 지원 서비스(①~③) 중 평가를 거쳐 기업당 1개 사항 지원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GDIN의 파트너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모집합니다. 사업 참여와 관련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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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개 지방정부의 문을 여는 AI 열쇠"
- 파편화된 정보를 잇는 공공조달 AI 플랫폼 Pursu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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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G(정부) 시장은 전 세계 어디서나 매력적이지만, 동시에 가장 진입하기 힘든 '난공불락'의 성으로 불립니다. 수만 개의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쏟아내는 공고는 PDF 파일이나 회의 영상 속에 파편화되어 숨어있기 때문이죠. 이 "햇빛은 내리쬐지만 활용할 수 없었던 데이터"를 AI로 정제해 돈이 되는 기회로 바꾼 스타트업, Pursuit이 2,2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Pursuit: "파편화된 11만 개의 점을 잇는 지능형 레이어"
Pursuit은 미국 내 약 11만 개에 달하는 주 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크롤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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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데이터의 구조화: 수천 개의 개별 웹사이트에 흩어진 예산안, 계약 등록부, 회의록(PDF/비디오)을 AI가 분석해 '완벽하게 조사된 비즈니스 기회'로 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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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업 클론: 단순 검색 엔진을 넘어, 고객사의 서비스에 최적화된 잠재 고객(기관)을 콕 집어 알려주는 지능형 영업 파트너 역할을 합니다.
🇰🇷 한국의 공공 조달 게임 체인저: '클라이원트(CLIWANT)'
미국에 Pursuit이 있다면, 한국에는 공공조달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혁신하는 클라이원트가 있습니다. OpenAI의 공식 협력 파트너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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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건의 데이터와 멀티 에이전트: 조달청 '나라장터'를 비롯 300여 개 채널의 데이터를 수집, AI가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정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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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을 위한 정밀 타격: 단순 공고 추천을 넘어 리스크 조항 분석, 경쟁사 패턴 분석, 그리고 가장 민감한 '투찰 가격 산출' 기능까지 제공하여 기업의 낙찰 확률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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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장성: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AI 입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싱가포르 등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두 기업의 솔루션이 닮은 듯 다른 이유는 시장의 구조적 차이에 있습니다. 미국의 공공조달 시장은 11만 개 기관이 제각각 운영되는 극도로 파편화된 시장입니다. 반면, 한국은 '나라장터' 중심으로 중앙집중식 조달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Discovery'부터가 핵심 문제인 반면, 한국은 'Win Rate'가 핵심 문제입니다.
글로벌 조달 시장 진출을 계획한다면, 타겟 국가의 조달 시스템 특징을 반드시 먼저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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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은 아끼고 성장은 당긴다"
- SaaS와 플랫폼 기업을 위한 새로운 자본 조달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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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테이블오더 시장의 선두주자 티오더(t'order)가 구독 매출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ABL, Asset-Backed Lending)를 통해 100억 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무형의 비즈니스모델'이 어떻게 '금융 담보'로 변모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표현은 어렵지만 원리는 명쾌합니다. "미래에 들어올 구독료를 담보로 지금 당장 현금을 빌려오는 것"입니다.
🚀 왜 '구독 ABL'인가?
전통적인 기업들은 공장이나 건물을 담보로 투자자금이나 운영자금을 조달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은 담보로 잡을 유형자산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이들에게는 매달 들어오는 구독료(Monthly Recurring Revenue, MRR)가 있습니다. 이 구독 매출을 '기초 자산'으로 인정, 금융 담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달 90% 이상의 재결제율을 보이는 구독 모델이라면, 내일 들어올 돈은 건물만큼이나 확실한 담보가 된다는 계산입니다.
🎯 구독 ABL의 핵심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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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희석 없음: 투자를 받으면 기존 투자자나 창업자의 지분이 줄지만, ABL은 빌린 돈을 갚으면 끝입니다. 투자자와 창업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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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현금화: 시리즈 투자 유치에는 수개월이 걸리지만, 매출 데이터 기반의 ABL은 시스템 심사를 통해 며칠 내로 자금 집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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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가속: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구독자가 늘어나면 담보 가치가 커지고, 다시 더 큰 자금을 빌려 더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 주의해야 할 '부메랑': 이탈률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ABL의 핵심은 '예측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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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률 리스크: 구독자들이 대거 이탈하면 상환 재원이 사라집니다. 금융사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이탈률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조기 상환을 요구하는 조건을 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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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질: 단순히 매출액이 높은 것보다,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되는 매출인지가 담보 가치를 결정합니다.
이제 구독 매출은 단순한 수익을 넘어, 그 자체로 금융 자산이 되었습니다. 서비스의 재결제율이 높다면, 투자를 받지 않더라도 자금을 마련할 길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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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Startup Campus Building #3, 20, Pangyo-ro 289, Bundang, Seongnam, Korea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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