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진출할 기업 모집. "AI 완장 차면 몸값이 10배?" 2026. 4. 3. | Vol. 26-13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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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넘어 글로벌로...3개월만에 BEP 달성"
- 반려동물산업 육성협의회 제 19회 IR 데이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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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N은 지난 주 금요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제19회 반려동물 산업 육성 협의회 IR 데이’를 열었습니다. GDIN이 2024년 대한수의사회 등과 함께 발족한 '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는 지금까지 30여 개 이상의 유망 펫테크 기업들을 발굴, 약 2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IR 데이에는 AI 기반 수의진료 보조 솔루션 전문기업 메타디엑스,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치료제 개발 기업 스템엑스원, 반려동물 전용 항체치료 플랫폼 기업 지오비스타가 사업성과와 더불어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메타디엑스 김진욱 대표는 GDIN의 지원을 받아 태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3개월 만에 손익 분기점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태국 츄랄롱콘대, 카셋삿대와 공동 연구 및 임상 검증 등 현지 실증 사업을 통해 진출 초기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스템엑소원 조쌍구 대표는 기존 방식보다 생산 효율을 2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4D 생체모사 혈류역학 배양 플랫폼’을 통해 고순도 줄기세포에서 난치성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엑소좀을 대량 생산하는 체계를 만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량생산으로 비용을 낮춘 효과적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게되면서 난치성 질환 치료에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오비스타 안국준 대표는 아토피 피부염, 골관절염 등을 타깃으로 하는 반려동물 전용 항체 치료제 플랫폼을 소개했습니다. 올해 상용화를 목표로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DIN은 펫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성장의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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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의지만 충분하다면 모두가 OK
- 2026년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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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N이 디지털 혁신 기술 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2026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2013년에 시작한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3,200여 개의 초기 창업기업들을 지원해왔습니다. 센드버드, 뤼이드, 리벨리온 등 기업들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고, 로킷헬스케어, 노타 등 18개 기업들이 코스닥 상장하는 등 ‘혁신 기업의 성장 도약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기업의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 업력 제한 없는 파격 선발
올해 GDIN은 70여 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으로, 초기창업기업들을 위한 여타의 지원사업들과 달리 기업의 업력에 따라 '자격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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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장벽 철폐: 통상적인 ‘7년 이내’ 제한을 없애고, 기술력과 진출 의지가 확실한 비상장 기업 모두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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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집중: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술의 완성도’와 ‘비즈니스 모델’을 최우선으로 평가합니다.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풀스택(Full-Stack)’ 지원
선발 기업에는 GDIN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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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컨설팅: 법률, 특허, 회계 등 현지 시장 진입의 필수 요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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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검증과 수요 확보 지원 : 현지 진입 전략과 PMF 전략 수립, 홍보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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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연계: 글로벌 기술 전시회 참가, 해외 투자자 대상 IR 기회 제공
사업 참가 신청은 올해 9월까지 수시 접수하며, 매월 평가를 통해 참여 기업들을 선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공고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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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B2G 시장을 정조준한다
- 2026 SelectUSA Investment Summit 참여 기업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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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 혁신 기업의 북미 지역 B2G 시장 확장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SelectUSA Investment Summit’에 함께 할 기업들을 모집합니다.
SelectUSA Investment Summit이란?
미 상무부가 주관하는 대미(對美) 투자 촉진 공식 프로그램으로,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 글로벌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북미 최대의 투자 유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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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다수의 고위급 정부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비즈니스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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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 주 경제개발기관 관계자와 90여 개국 기업·전문가들이 참여,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 가이드와 산업별 전문 세션을 제공합니다.
GDIN의 파격적 지원
북미 시장 진출 준비가 잘된 기업 6개사 내외를 선발하여 지원합니다.
어떤 기업들을 선발하나요?
미국 IP 보유, 현지 법인 설립, 수출 실적 등 북미 시장 진출 준비가 완료된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현지 파트너와의 MOU나 계약 체결 계획이 있는 기업은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SelectUSA Investment Summit에 GDIN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려면, 4월 14일(화)까지 GDIN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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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비랩: 비전 AI 기반 영양관리 솔루션 기업 누비랩이 네이버 D2SF로부터 시드 투자에 이어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누비랩의 ' NutriVision AI' 솔루션은 스캐너로 음식을 촬영하면 종류, 섭취량, 영양 성분을 실시간 분석합니다. 글로벌 최대 케이터링 그룹과 독점 계약을 체결해 미국 현지 병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메디씽큐: 의료용 증강현실 글라스 제작 기업 메디씽큐가 150억원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메디씽큐의 AR 안경은 의사가 환자를 수술할 때 고개를 돌려 모니터를 보지 않고도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입니다.
🚀 리벨리온: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 2천500억원, 산업은행 500억원, 미래에셋그룹 3천억원, 기존 투자자의 신주인수권 행사 등으로 6천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유치를 완료했습니다.
🚀 딥엑스: 초저전력 피지컬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첫 양산 제품이 출시 7개월 만에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8개 국가에서 27건의 구매주문을 확보했습니다.
아울러 딥엑스는 롯데그룹의 IT서비스·디지털 혁신 계열사 롯데이노베이트와 AI 반도체 기반 양산 협력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 블루바이저: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일본 IT 솔루션 기업 CAL사와 일본 시장 특화형 AI 면접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일본 시장 내 공동 영업·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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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의 핵심, 데이터 양보다는 학습 효율"
- Nomadic, 데이터 전송 효율화로 840만 달러 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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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며 업계의 시선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작정 많은 데이터를 쌓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유의미한 데이터를 빠르게 선별해 AI를 학습시키느냐'가 상용화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축적한 데이터로부터 쓸모있는 데이터들을 빠르게 뽑아내는 Nomadic이 84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받았습니다.
🚀 Nomadic의 필살기: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실리콘밸리의 Nomadic은 자율주행 차량에서 쏟아지는 테라바이트(TB)급 데이터를 관리하는 일종의 '고속도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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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데이터 전송: 차량 내(Edge) 데이터 중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골라 클라우드로 전송하여 전송 속도와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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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무선(OTA)과 물리적 이동 방식을 통합 관리하여 데이터 유실 없는 분석 환경을 구축, 연구원들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 데이터 최적화 강자: 에이모(AIMMO)
Nomadic이 데이터를 실어 나르는 도로를 만든다면, 한국의 에이모는 원석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정교하게 다듬어 AI의 지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뛰어난 세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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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 인정한 기술력: 에이모는 이미 BMW, Bosch, 콘티넨탈 등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사와 협력하며 자율주행에 특화된 '버팈털 데이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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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코어(AIMMO Core): 단순히 라벨링을 하는 수준을 넘어, AI 모델 성능 향상에 결정적인 'Edge Case(돌발 상황)'를 선별적으로 추출합니다. 이를 통해 학습 효율은 높이고 데이터 가공 비용은 낮춥니다.
이제는 범용 AI 모델을 지나 산업별 맞춤형 AI가 인공지능 전환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이동시키고 고품질 맞춤형으로 정제하는 '데이터 인프라' 기업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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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침체기? AI 스타트업엔 해당없는 이야기"
- ‘평균의 함정’ 뒤에 숨겨진 AI 기업 가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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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트업 업계는 ‘투자 가뭄’이라는 말을 흔하게 듣습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조금 분위기가 다릅니다. "AI 완장을 차면 기업가치가 0이 하나 더 붙는다."
TechCrunch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금 투자 시장은 전체 평균이 진실을 가리는 ‘평균의 배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가뭄'을 겪는 동안, AI 스타트업들은 시드 투자단계에서부터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숫자에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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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명한 양극화: 일반적인 스타트업들의 기업가치는 하락하거나 정체되는 반면, AI 스타트업들은 터무니없을 만큼 높은 몸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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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의 역전 현상: 현재 AI 스타트업들은 '아이디어와 팀'만 존재하는 시드 투자 단계에서 이미 시리즈 A 단계에서나 볼 법한 높은 기업가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AI 기술 주도권"에 모든 자본을 몰아넣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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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고평가?: 투자자들은 AI 기업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제품 출시 속도가 빠르고, 적은 인원으로도 폭발적인 매출을 낼 수 있다는 점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 AI 워싱에 대한 경고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단순히 기존 서비스에 챗봇 하나를 붙이고 'AI 기업'임을 내세워 몸값을 올리는 이른바 'AI 워싱'에 대한 경고입니다.
여기서 "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는 워런 버핏의 투자 격언이 떠오릅니다. 이제 투자자들도 "독점적인 데이터를 가졌는가", "고객의 지불 의사가 있는가"를 냉정하게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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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Startup Campus Building #3, 20, Pangyo-ro 289, Bundang, Seongnam, Korea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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