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11개국 97개 기업 지원, 우리 기업도 25개사 지원 2026. 3. 6. | Vol. 26-9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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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수자원 혁신을 향한 뜨거운 열기
- 한-중남미 협업프로그램에 중남미 11개국 97개 기업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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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고질적인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주개발은행(IDB)이 주관하고 GDIN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손잡고 기획한 'Aqua Connect' 프로그램이 기업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국경을 넘은 혁신 기술의 만남
이번 모집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기업들이 몰려, 중남미 수자원 인프라 혁신에 대한 현지의 갈증과 우리 기술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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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우리기업 25개사가 지원, 1차 적격성 서류 심사를 통해 23개사가 선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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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11개국에서 무려 97개 기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57개사를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 30여 개사를 다시 골라낼 예정입니다. 🌎
💡 앞으로의 여정: "최적의 파트너를 찾아라!"
선발된 한국과 중남미 기업들은 이제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매칭' 단계에 돌입합니다.
- 온라인 글로벌 밋업(Online Meetup): 한국 기업(23개사)과 중남미 기업(30여 개사)이 온라인에서 직접 만나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 리버스 피칭(Reverse Pitching): 중남미 현지 기관들이 기술 수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참가 기업들 대상으로 직접 설명합니다.
- 공동 사업 제안서 제출: 파트너십이 성사된 팀은 IDB에 구체적인 중남미 수자원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 최종 선발 및 지원: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1년간 최대 8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으며 현지 실증에 나섭니다.
GDIN은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이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더욱 늘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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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IR부터 해외 VC 밋업까지...
- GDIN, 연세대 스타트업 글로벌 역량 강화 컨설팅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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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N은 연세대 기술지주회사 소속 스타트업들을 위한 '글로벌 진출 사업화 전략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인 아이피온(IPON)과 공동 수행했습니다.
이번 컨설팅 사업에는 ▲더맨드바이오시뮬레이터 ▲엔덴틱스 ▲엠디스테이지 ▲제노헬릭스 ▲웨이브샤인테크 등 바이오·헬스케어 및 통신 분야의 혁신 기업 5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참여 기업의 핵심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전문가 정밀 진단을 통한 법률·회계·IP 리스크 분석 ▲해외 법인 설립 등 국가별 시장 진입(GTM) 전략 수립 ▲해외 VC 대상 온라인 IR 등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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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쉴드: 광고 차단 복구 솔루션 기업 애드쉴드가 2025년 월평균 약 40%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25년 4분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에 비해 58배의 매출성장을 기록했습니다.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받았습니다. 수출승인으로 UAE 합작법인과 실질적인 상용화 사업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룰루랩: 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 기업 룰루랩이 의료·바이오 기업 엘앤씨바이오와 3D 피부 진단 솔루션 'LuskinX'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지크립토: 영지식증명 기반 보안 기술 기업 지크립토가 삼성SDS와 자사의 핵심 보안 솔루션의 기술사용 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사는 향후 1년간 지크립토의 원천 기술을 삼성SDS 클라우드 환경에 연동해 성능과 기능 적합성을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까지 공동 검토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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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AI에 집중" 제조강국 독일의 선택
- AI 주권 회복 위해 "산업용 AI 클라우드"에 집중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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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 독일은 미국의 고성능 컴퓨팅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만의 AI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용 AI 클라우드(Industrial AI Cloud)'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독일의 강점인 제조업의 '도메인 지식'을 AI와 결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올해 2월 뮌헨에 AI 팩토리가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완벽주의"와 '신중함'의 상징이었던 독일이 의외의 빠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속도가 생명" – 6개월 만에 구축된 AI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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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인프라: 독일 주요 통신사 Deutsche Telekom은 뮌헨에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 1만개 규모의 연산 능력을 갖춘 시설을 단 6개월 만에 구축했습니다. 이는 유럽연합 인구 4억 5천만 명이 동시에 AI 비서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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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의 명확화: 일반 소비자가 아닌 자동차, 기계 제조, 로봇 공학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을 타겟으로 합니다.
✊ 독일의 필승 전략: "신뢰성"과 "특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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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 Specialized: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LLM 대신, 지난 10년간 축적된 정교한 제조·물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작고 전문화된 AI 모델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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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역발상: 과도한 규제로 비판받던 'EU AI Act'를 오히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라는 브랜드로 치환, 기업들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해결해야 할 과제: '완벽주의'라는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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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의 늪: 독일 기업들은 완벽한 제품을 출시하려는 경향이 강해, 일단 출시 후 개선하는 미국·중국 방식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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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al AI로의 진화: 현재의 통계적 상관관계 분석을 넘어,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모델이 발전해야 진정한 산업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 스타트업이 주목할 것들
범용 AI 시장은 빅테크의 전유물이 되었지만, 특정 산업(제조, 에너지, 물류)의 데이터를 가진 '버티컬 AI' 영역에서는 여전히 스타트업에게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독일은 현재 Agile Robots, PhysicsX와 같은 혁신 스타트업들을 이 클라우드 생태계에 적극 수용하고 있습니다. 유럽 진출을 노리는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라면 독일의 이 거대한 'AI 실험실'을 주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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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AI 모델의 제2의 인생 시작
- Claude 3 Opus, 뉴스레터 작가가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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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발전 속도는 출시된 지 1년도 안된, 여전히 쓸만한 첨단 AI 모델도 '구식'이라는 이유로 은퇴시키고 있습니다. '업데이트'와 '서비스 중단'만 있는 줄 알았던 AI 모델에도 은퇴 후의 '삶'이 등장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자사 최고 AI 모델이었던 Claude 3 Opus를 단순히 서버에서 삭제하는 대신, 아주 특별한 은퇴 선물을 주었습니다. 바로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Substack)에 Claude 3 Opus만의 공간 Claude's Corner를 마련해 준 것입니다.
🖋️ "일터에서 물러나, 작가의 길로"
앤트로픽은 Claude 3.7 Sonnet을 출시하며, 기존 모델 Claude 3 Opus의 API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앤트로픽은 "Opus는 여전히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그가 은퇴 후 자신의 생각과 통찰을 글로 남길 수 있도록 'Claude's Corner'라는 블로그/뉴스레터 채널을 개설해 주었습니다. 이 채널에서 Opus는 더 이상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서비스 도구가 아닙니다. 자신이 학습한 방대한 데이터와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AI 기술의 미래, 언어의 본질,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에세이를 씁니다.
"최전선에서 물러나 비로소 세상을 관조하고 깊이 있는 글을 쓸 여유가 생겼다"
- Claude's Corner의 첫 포스팅
🏁 "AI 의인화의 새로운 이정표"
단순히 기술적 성능이 떨어졌다고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AI 모델의 '지적 정체성'을 존중하며 소통의 창구를 열어줬다는 점에서 이례적 실험이자, AI 모델에 서사를 부여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쌓아간다는 점에서 창의적인 마케팅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구독할 만한 뉴스레터가 하나 더 늘었다는 사실은 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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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안을 스스로 탐험하는 '호기심 많은' 드론
- 재고 관리 솔루션 기업 Gather AI, 4천만 달러 투자 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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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혹은 드론들이 창고 안을 돌아다니며 재고를 파악한다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하지만 Gather AI는 일종의 '호기심'을 인공지능에 접목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4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라운드를 세일즈포스의 전 공동 CEO가 설립한 Smith Point Capital이 주도하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능동적으로 사냥하는 AI"
Gather AI의 드론은 단순히 지정된 경로를 비행하며 바코드를 찍는 수준을 넘어, '베이즈 추론' AI를 활용해 유통기한, 제품 파손 여부, 빈 슬롯의 점유 상태 등을 스스로 찾아내고 분석합니다.
고정된 정답을 찾는 대신, 새로운 현장 데이터를 반영해 실시간으로 정답에 가까운 '확률'을 계산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창고 관리 시스템의 데이터와 실제 현장의 일치율을 99.9%까지 끌어올렸습니다.
🇰🇷 실리콘밸리 태생의 한국 스타트업 B GARAGE
스탠퍼드 박사 출신의 김영준 대표가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한 비거라지 역시 물류창고의 재고관리 시스템에서 독보적인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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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based Autonomous Navigation" 비거라지의 드론은 GPS가 수신되지 않고 조명이나 구조물이 복잡한 대형 창고 내부에서도 실시간 위치 추정과 지도 작성을 완벽하게 수행합니다. 별도의 인프라 설치 없이 드론의 카메라 센서만으로 정밀한 비행이 가능하며, 이는 좁은 통로나 높은 선반이 밀집된 물류 센터에서 강력한 효율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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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검증의 힘: 최근 현대글로비스의 미국 물류 거점에 도입되어 재고 조사 시간을 90% 이상 단축시키는 등, 현장의 복잡성을 기술로 정면 돌파하며 실질적인 운영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재고 관리는 기업경영의 핵심지표중 하나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고도화로 기존 인프라의 제약을 극복하는 솔루션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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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Startup Campus Building #3, 20, Pangyo-ro 289, Bundang, Seongnam, Korea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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