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cantierie와 전략적 업무협약, 글로벌 PoC 기회 확대 2026. 6. 19. | Vol. 26-24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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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AX/DX 가속화… GDIN, 글로벌 조선사 ‘Fincantieri’와 MOU
- 세계적 조선·방산 그룹과 글로벌 PoC 파트너십 구축... AI 및 디지털 전환 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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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GDIN이 유럽 최대 조선 그룹인 이탈리아의 ‘핀칸티에리(Fincantieri)’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GDIN 김종갑 대표와 핀칸티에리의 파올로 체리올리(Paolo Cerioli) 최고혁신책임자(CI&ITO)의 서명으로 공식 발효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내 유망 AX/DX 혁신 기업들의 기술 솔루션을 유럽 해양·방산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후속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글로벌 조선 해양의 거인, 핀칸티에리(Fincantieri)는? 핀칸티에리는 크루즈선, 상선, 해군함정 제조 및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조선·방산 기업입니다. 글로벌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추어, 핀칸티에리 역시 전통적인 제조 공정을 넘어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위한 로봇, AI, 자동화 기술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역량을 가진 우리 혁신 기술 기업들과의 기술 실증(PoC) 및 협력에 매우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GDIN과의 파트너십에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우리나라 유망 AX/DX 기업의 글로벌 PoC 프로그램을 다방면에서 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발굴-검증: 핀칸티에리의 조선 공정 및 해양 운영 시스템에 즉각 도입 가능한 국내 AI·디지털 기술 공급 기업을 발굴하고 테스트베드를 제공합니다.
- 스마트조선소 구현을 위한 파트너십: △로봇 및 용접 자동화 △AI 기반의 디지털 검사 및 품질관리 등의 영역에서 집중적인 기술 매칭을 추진합니다.
- 기술검증과 사업화: 현지 On-site 테스팅과 기술 시연 등을 공동 추진, 매칭된 기술의 사업화 및 스케일업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GDIN 김종갑 대표는 "조선·해양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핀칸티에리와의 협력은 우리 AX/DX 기술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기업들의 혁신적 디지털 솔루션이 글로벌 스마트 제조 생태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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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어스랩: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 드론 혁신기업 니어스랩이 LIG D&A와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니어스랩의 차세대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과 LIG D&A의 독보적인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을 결합, 글로벌 방산 시장을 겨냥한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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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스콤: 의료 AI 전문기업 크레스콤이 미국 최대 대학 보건의료 네트워크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영상의학과'와 손잡고 '소아 근골격계 AI 솔루션'의 임상 실증에 착수했습니다.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실증에는 크레스콤의 핵심 라인업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하지 전장 정밀 계측 AI 'MediAI-SG' △척추측만증 심각도 자동계측 AI 'MediAI-SC' 등이 포함되어, 미국 의료 시장 진출을 위한 고도화된 임상 데이터 확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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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스메디컬: AI 의료 영상 혁신기업 에어스메디컬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A 어소시에이츠'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에어스메디컬은 MRI 촬영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압도적인 영상 화질을 보장하는 AI 네이티브 MRI 가속화 및 복원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1,7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연간 600만 건 이상의 MRI 검사에 핵심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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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리서치: 네트워크 전문기업 아토리서치가 미국의 AI 비전 전문기업 'GoodVision AI'와 국내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건설, 고성능 GPU 인프라 확충, 그리고 AI·디지털 인프라 자산에 특화된 혁신 금융 솔루션 구축을 위해 5,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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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클라우드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혁신 '투라인클라우드'
- "네이버든, 아마존이든 다 OK"... 고객 맞춤형 인프라 제안으로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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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대에서 탄탄한 기술력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GDIN 멤버사를 집중 조명하는 ‘GDIN의 Pick’ 코너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기업의 낡고 거대한 IT 시스템을 최신 환경으로 매끄럽게 바꾸어주는 ‘투라인클라우드(Twolinecloud)’입니다. 2025년 사명을 변경하며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자리잡은 이 기업은, 변화가 느린 공공기관과 대기업 시스템을 빠르고 유연한 구조로 재건축하는 시장의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투라인클라우드가 기업의 인프라를 혁신하는 방법
투라인클라우드는 기업이 어떤 인프라 환경을 사용하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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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현대화 (MSAP.ai): 거대하고 복잡하게 얽힌 기업의 기존 시스템을 AI가 스스로 분석하여 관리하기 쉽고 유연한 구조로 자동 설계·전환해 줍니다. 이 플랫폼을 도입하면 비용은 50% 줄어들고, 개발 및 배포 기간은 65%나 단축되는 압도적인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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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안전한 가상 PC 환경 (HyperDex):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입니다. 실시간 안면인증 등 고도화된 보안 기술이 접목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직원이 안전하게 회사 PC와 동일한 환경으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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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AccuInsight+): 기업 내에 흩어진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모델로 분석하여, 경영에 필요한 핵심 인사이트를 정밀하게 도출하도록 돕는 똑똑한 포털입니다.
💡 "우리는 특정 클라우드에 갇히지 않습니다" (Cloud Independence)
투라인클라우드의 가장 독보적인 차별점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투라인클라우드는 네이버클라우드, AWS, Azure 등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모두 유연하게 구동됩니다. 덕분에 고객사는 자신들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인프라를 자유롭게 선택해 결합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무대로의 확장도 매섭습니다. 최근 베트남 IT 기업 'SotaTek'과 파트너십을 맺고, 베트남 공공·국방 가상 PC 시장 선점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일본까지 순차적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투라인클라우드 윤주현 부사장은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을 독립적인 작은 단위의 서비스로 쪼개는 '시스템 현대화(MSA)' 기술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의 DNA를 바꾸는 철학"이라며, "어떤 클라우드 환경이든 유연하게 결합하는 독보적인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시스템 현대화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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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국가 자산이다"... 미국의 'AI 공공 소유화' 흐름
- 샌더스부터 트럼프까지… 미국 정가의 이례적인 '초당적 기술 개입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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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규제 완화와 시장 자율을 최우선시해 온 미국의 기술 정책 패러다임이 송두리째 뒤바꾸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정가가 좌우를 막론하고 혁신 AI 기술을 소수 억만장자의 전유물이 아닌, 국가 안보 및 공공의 이익과 직결된 ‘국가 통제 자산’으로 다루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 버니 샌더스의 폭탄선언, "AI 국부펀드를 만들자"
논쟁의 시작은 무소속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열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6월 1일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AI 혁신으로 발생할 대규모 실업과 부의 양극화를 막기 위해 국가가 AI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는 ‘미국 AI 국부펀드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AI가 인류의 지식이라는 공공재를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그 부는 소수의 기업가가 아닌 대중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응수, "정부 지분 인수 검토 중"
샌더스의 기고가 나온 지 불과 며칠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주요 AI 기업들의 지분을 직접 취득(Public Stake)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이 AI로 창출된 부를 분배하는 개념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제안했던 아이디어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미국 국민이 AI 기업과 파트너가 되는 개념"이라 표현했습니다. 정치적 양극단에 서 있는 두 인물이 동시에 'AI 지분의 공공 소유'라는 접점을 찾자, 미국 경제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 마침내 베일 벗은 구체적 법안… "지분 50% 주식 세금"
AP통신은 샌더스 의원이 구체적인 수치와 강력한 통제 조치를 담은 법안의 상세 내용을 공식 공개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상징적 논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초강력 규제안이 장막을 벗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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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내는 일회성 50% 세금: 연간 AI 매출이 2억 달러에 도달한 대형 기업은 현금이 아니라 회사 '주식'으로 일회성 50% 세금을 내고 정부에 지분을 넘겨야 합니다. OpenAI, 앤트로픽, xAI 등이 즉각적인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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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달러 국부펀드와 국민 배당: 이를 통해 약 7조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를 조성하고, 연 5% 배당을 통해 모든 미국인에게 1인당 1,000달러 이상의 직접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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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 독립위원회의 경영권 개입: 상원 인준을 받은 7인의 독립위원회가 정부가 보유한 의결권을 활용해 기업의 의사결정에 공적으로 개입하고, 국민에게 해가 되는 결정을 막겠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개입주의' 흐름은 국가안보 이슈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인텔, MP 머티리얼즈 등에 정부 지분을 투자하면서 국가 안보 산업에 대한 통제를 가속해 왔습니다. 게다가 미 상무부가 국가 안보 위험을 이유로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에 대해 미국 외 국적자의 접근을 전면 차단하는 수출 통제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개입주의 행보는 글로벌 기술 생태계에 연쇄 파장을 예고합니다. 국가의 거버넌스가 기업 생존의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글로벌 AI 무대에서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의 권리 행사, 지분 요구 등 컴플라이언스를 맞추는 역량이 기업의 성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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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Startup Campus Building #3, 20, Pangyo-ro 289Beon-gil,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Korea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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