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판 Y Combinator 출범, 유럽 AI 스타트업을 줄세우려는 미국 빅테크들 2026. 2. 13. | Vol. 26-6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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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전환은 필수, 나라별 차별화 접근 필요"
- GDIN, 아시아개발은행과 AI Workshop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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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N은 아시아개발은행(A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인공지능전환과 디지털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AI Workshop을 열었습니다.
2월 6일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이번 워크샵은 인공지능전환과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우리 정부 정책 현황과 한국 생태계 현황, 아시아개발은행의 AX/DX 전환 현황과 아시아 국가들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허은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협력담당관이 우리 정부의 AI 진흥정책을, 변상익 NIPA AI인프본부장이 AI기업 지원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 Stephanie Hung IT본부장은 아시아개발은행의 IT지원정책 현황에 대해, 공병조 디지털특별담당관은 개발도상회원국들을 위한 AI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종갑 GDIN 대표의 사회로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며, 통신 등 기간시설망과 같은 각 국가의 물리적 환경 뿐만 아니라, 문화와 기술수용도 등 소프트 인프라도 고려하여 차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오후에 열린 두번째 세션에서는, 나무기술, 메가존클라우드, S2W, 한국축산데이터, i-ESG, 루닛, 헬스온클라우드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AI 기업들이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 참석자들은 낙후된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 가능성, 기존 사업영역을 뛰어넘는 기술의 확장성에 대해 질문하는 등 우리 기술기업들의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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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여는 뉴 스페이스, K-우주포럼 출범
- GDIN, K-우주포럼 운영위원회에 공동사무국으로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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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패러다임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이끌어낼 'K-우주포럼'이 2월 1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K-우주포럼은 발사체, 탑재체, 위성운영 인프라, 데이터 분석 등 우주산업 전 밸류체인들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합니다. 우주 항공청, 항우연 등 정부 기관은 물론이고 IMM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투자사, 그리고 스펙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등 유망 우주기업들이 모여 뉴 스페이스를 개척합니다.
김종갑 대표는 출범식에 참석, 인사말에서 "우주산업은 모든 기술의 집합체"라면서 "해외 PoC와 해외 합작법인 설립 등 실질적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GDIN은 K-우주포럼의 공동사무국 역할을 맡게 되며,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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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서 진행하는 자율주행 택시 실증사업에 참여합니다. 이번 실증은 도쿠시마현과 NEC, 덴노교통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H20호스피탈리티: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아랍에미리트 ADI재단의 블록체인 결제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ADI재단은 정부와 기관·기업이 믿고 쓸 수 있는 소버린 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전세계 10억명을 디지털 경제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웨이센: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개발한 웨이센이 UAE 의료기기 기업 Dhafir Medical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Dhafir Medical은 아부다비에 본사를 두고 UAE 전역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갖춘 의료기기 전문 기업입니다.
🚀 세이프웨어: 스마트 안전장비 기업 세이프웨어의 스마트 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 ‘REDY’가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 대상 품목으로 선정됐습니다. 향후 1~2년간 한시적으로 장기요양보험 급여가 적용되며, 사용 효과와 급여 적정성이 확인되면, 정식 급여대상으로 전환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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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고의 기업들과 협력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 PoC, 제조협력, 전략적 파트너십 등 '딜' 중심의 시장진출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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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N의 파트너 iScale Hub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합니다. 대만 최대의 딥테크-하드웨어 생태계에 진입하고 싶은 스타트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Garage+ Taiwan Spring 2026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크숍 중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TSMC, MediaTek 등 대만 최고의 기업들과 실질적인 PoC, 제조 협력,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딜(Deal) 중심'의 시장 진출 프로그램입니다.
대만은 글로벌 하드웨어와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최대의 테크 행사인 COMPUTEX 기간에 맞춰 진행되어, 현지 대기업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파트너를 찾는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글로벌 성장을 꿈꾸는 우리 기업들의 많은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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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 파리로 간 AI 거물들
- 오픈AI, 구글, 앤스로픽 공동 참여한 액셀러레이터 'F/ai'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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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도권을 두고 치열하게 싸우던 AI 업계의 라이벌들이 이례적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프랑스 파리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Station F'가 주도하는 AI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F/ai를 출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적과의 동침? AI 올스타즈의 이례적인 '동맹'
이번 프로그램에는 오픈AI, 구글, 앤스로픽, 메타,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유럽의 자존심 미스트랄까지 참여했습니다. 여기에 아마존 AWS, AMD와 퀄컴 등 클라우드·반도체 기업들까지 가세했죠. 이들이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왜 지금 '유럽'일까?
그동안 유럽 AI 스타트업은 기술력은 좋지만 미국·중국에 비해 상업화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F/ai는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두 가지에 집중합니다.
- 빠른 사업화: AI 스타트업들이 '매출 100만 달러' 고지를 빠르게 넘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커리큘럼을 집중 지원합니다.
- 실질적 리소스 지원: 직접적인 현금 투자 대신, 파트너사의 모델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할 수 있는 100만 달러 이상의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 이들의 속내: 락인 효과 노리는 트로이 목마?
빅테크들이 경쟁사와도 손을 잡은 이유는 명확합니다.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초기 단계에 어떤 모델(API) 위에서 서비스를 개발하느냐가 향후 'Lock-in 효과'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성장 초기 단계부터 자신들의 '기술 생태계'에 포섭하려는 빅테크들의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평가입니다. 이제 AI 전장터의 흐름이 '성능 경쟁'에서 '생태계 확장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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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품과의 전쟁, '칩' 하나로 종결하다
- 테슬라 PM 출신 창업 Veritas, 보안칩 기술로 위조품 방지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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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럭셔리 산업은 전문가조차 속는 초정밀 위조품(Superfakes)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전직 Product Manager가 설립한 Veritas는 눈으로 보고 진품을 감정하는 방식이 아닌, 자동차 보안 기술을 접목한 '하드웨어' 솔루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 위조 불가능한 '보안 칩'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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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테슬라 차량 부품 인증 기술을 응용, 제품 내부에 쌀알보다 작은 NFC 보안 칩을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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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복제 방지: 칩을 강제로 떼어내거나 해킹하려 하면 회로가 즉시 파괴되는 '트립와이어(Tripwire)'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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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증서: 블록체인 기반 인증서와 연동되어, 스마트폰 탭 한 번으로 생산 이력부터 소유권까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각에 의존하는 진품 감정의 한계를 극복
💰투자 현황
🇰🇷 칩이 아닌 Code로 해결: 더코더(The CODER)
베리타스가 '칩'이라는 하드웨어에 집중한다면, 우리 기업 더코더는 사물에 고유한 '디지털 코드'를 입히는 IT와 인쇄기술의 융합을 통해 위변조 방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더코더의 핵심 기술 DoT(Data on Things)
- 사물에 보이지 않는 코드를 인쇄하는 기술로, 스마트폰 카메라 스캔만으로 진위 여부를 즉시 인식할 수 있습니다.
- 잉크, 코팅, 종이 등 소재 자체에 디지털 데이터를 주입, 패키징, 라벨, 인증서 등 대량 생산 제품에 적용하기 용이합니다.
'보이지 않는' 물리적 칩과 '보이지 않는' 디지털 코드, 두 기업의 해법은 다르지만, 사물에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입힌다는 컨셉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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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Startup Campus Building #3, 20, Pangyo-ro 289, Bundang, Seongnam, Korea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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